
”우리는 옷이 아닌 소음을 만든다.“ 준 타카하시가 문화복장학원에 재학 중이던 1990년, 하라주쿠 뒷골목에서 시작한 언더커버. 비비안 웨스트우드에 열광하고, 펑크 밴드의 보컬이었던 청년이 지금의 언더커버를 만들었습니다. 일본의 장인 정신, 미국 팝 컬처, 영국 펑크 문화가 뒤섞인 이 브랜드는 하이패션도, 스트리트웨어도 아닌 그 사이 어딘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번 SS 26 컬렉션의 테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입니다. 비틀리고 불균일한 아름다움 속에서 언더커버 특유의 유머와 감성이 펼쳐집니다. 크로셰 버킷햇과 스트라이프 탑, 카키 미디 스커트의 조합, 폴카닷 반소매 드레스에 카우보이 부츠를 매치한 룩, 로열 블루 카디건과 스트라이프 티셔츠, 라피아 햇까지. 클래식한 요소들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만나 전혀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언더커버의 새로운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We make noise, not clothes.“ Founded in 1990 in the backstreets of Harajuku, Undercover has always lived between high fashion and streetwear, punk and craft, chaos and beauty. For SS26, under the theme ”but beautiful,“ classic pieces collide in unexpected ways — polka dot coats with botanical umbrellas, cowboy boots under feminine dresses, stripe tops layered beneath oversized knitwear. Familiar, but never quite what you‘d expec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