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남부의 거친 숨결과 밀라노의 세련된 감각을 엮어내는 주세페 디 모라비토. 1992년생의 젊은 천재, 주세페는 고향 칼라브리아의 신화와 종교적 유산을 현대적인 관능미로 뒤트는 독보적인 이야기를 써 내려갑니다. 이번 SS26 컬렉션의 주제는 ‘제 2막 : 이카로스의 추락’입니다. 신화 속 비상과 추락, 그리고 재탄생의 여정을 한 편의 서사시처럼 풀어냈죠. 디자이너는 시즌을 “하나의 순간이 아니라 서사시의 일부”로 보고, 앞으로도 시즌을 이어가는 형식으로 전개하겠다고도 했습니다. 이번 시즌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건 수작업으로 조각한 조개 모티프의 크리스털 뷔스티에입니다.옷이라기보다 하나의 예술적 오브제처럼 등장해 하우스가 지향하는 ‘영속적인 아름다움’을 분더샵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Experience the poetic vision of Giuseppe Di Morabito, where Southern Italian heritage meets Milanese modernism. This season, titled “ACT II: THE FALL OF ICARUS,” explores a dramatic saga of flight, fall, and rebirth. The breathtaking, crystal studded bustier. More than just a garment, it is an artistic object embodying “Eternal Beauty.” Discover this mythic narrative, where every collection is a new chapter of an epic po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