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상하이에서 시작된 슈슈통은 전통적인 여성성을 전복시키며 ’현대적 로맨티시즘‘의 새로운 정의를 내린, 가장 주목 받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런던 패션 대학 동문인 리슈슈와 유통은 리본, 프릴, 레이스를 단순한 장식이 아닌, 자아를 표현하는 구조적이고 강렬한 언어로 탈바꿈시켰죠. 이번 SS 26 컬렉션에서는 이러한 하우스의 정체성을 한 층 더 깊게 파고듭니다. 테네시 윌리엄스의 희곡에서 영감을 받아, 유리처럼 투명하고 연약해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누구보다 견고한 세계를 가진 인물들을 그려냈습니다. 빈티지한 크롭 카디건, 새틴 스커트와 코르셋 디테일은 기묘하고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수줍은 소녀의 외면 뒤에 숨겨진 단단한 본능, 자신만의 세계를 지키는 ’아름다운 갑옷‘이 되어줄 슈슈통의 새로운 챕터를 분더샵에서 소개합니다.
Founded in 2015, SHUSHU/TONG redefines femininity by transforming traditional motifs—bows and ruffles—into powerful, structured statements. For Spring/Summer 2026, the brand explores the delicate tension of The Glass Menagerie. The collection creates a weird yet captivating allure through vintage-inspired cropped cardigans, lustrous satin skirts, and sharp corset details. Experience the bold evolution of girlhood where innocence meets a sophisticated edge. Now available at BOONTHESH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