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작은 마을에서 자란 니콜로 파스쿠알레티는 베네치아, 런던, 뉴욕, 파리를 거치며 더 로우와 로에베에서 일했고, 고향 토스카나로 돌아와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를 시작했습니다.
그가 만드는 옷의 뿌리는 이탈리아 헤리티지의 테일러링으로, 전통과 장인정신에 바탕을 둡니다. 과거에서 건져 올린 형태들이 현재의 몸 위에서 새롭게 얽힙니다. 엄격하면서도 우아하고, 클래식하면서도 낯섭니다.
이번 SS26 컬렉션은 그 균형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올화이트로 시작해 올블랙으로 끝나는 라인업, 매트와 글로시 원단을 느슨하게 이어붙인 패치워크 튜닉, 의도적으로 비대칭으로 달린 버튼과 굵기가 달라지는 니트 게이지.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 많은 것이 보이는 옷들까지. 이 브랜드가 선사하는 특별한 미학을 지금 확인해 보세요.
Raised in rural Tuscany, shaped by nature’s forms and his grandfather’s shell collection, Niccolò Pasqualetti trained at Central Saint Martins and Loewe before launching his brand in 2021. A 2024 LVMH Prize finalist, he works between Paris and Tuscany, dissolving the boundaries between menswear and womenswear through Italian craft and quiet rigor. For SS26, the balance between structure and grace is at its sharpest — patchwork tunics in matte and glossy fabrics, asymmetric buttons, alternating knit gauges. Clothes that reward a closer l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