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loe SS26

 

 

 

오트 쿠튀르처럼 아름다우면서도, 매일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 가비 아기옹의 남다른 패션 철학이 끌로에의 출발점이었습니다. 딱딱한 형식 대신 유연하고 가벼운 실루엣, 고급 소재와 정제된 디테일까지, 끌로에는 패션계에 럭셔리 기성복이라는 개념을 도입한 하우스 중 하나죠.
칼 라거펠트의 유려한 실크 드레스, 스텔라 맥카트니의 록앤롤 에너지, 피비 파일로의 현대적 감각, 그리고 지금의 케메나 카말리까지. 수십 년의 시간 동안 끌로에를 거쳐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은 저마다 달랐지만, ‘자유롭고 본능적인 여성성’이라는 하나의 정신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여름 2026 컬렉션은 아침 햇살이 공기를 막 깨우는 순간과 수평선으로 스며드는 저녁의 모습을 한, 해안의 하루를 따라 흐릅니다.”여름 하루의 리듬을 담고 싶었어요. 변하는 빛, 태양의 온기, 자연스러운 흐름 속으로 스며드는 느낌이죠“ 케메나 카말리의 말처럼 끌로에가 표현한 여름의 얼굴을 분더샵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In 1952, Gaby Aghion asked a simple question: why can‘t beautiful clothes also be easy to wear? That question became Chloé — one of the first luxury ready-to-wear houses, built on lightness, freedom, and instinctive femininity. From Karl Lagerfeld’s silk dresses to Phoebe Philo‘s modern restraint, every creative director has told a different chapter of the same story. For Summer 2026, Creative Director Chemena Kamali captures a day by the coast — shifting light, six women, and the quiet rhythm of shared freedom. Discover the collection at Boonthe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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