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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der McQueen SS26

 

 

 

1992년 런던에서 시작된 알렉산더 맥퀸. 그는 테일러링을 단순한 기술이 아닌 감정의 언어로 만들었고, 런웨이를 옷을 파는 자리가 아닌 인간의 본질을 묻는 무대로 바꿔놓았습니다. 도발과 낭만, 자연과 해체, 반항과 아름다움, 그 모순들이 충돌하는 지점에서 맥퀸의 미학은 탄생합니다.
이제 션 맥기르가 그 유산을 이어 SS26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무대는 영국의 장원, 엘섬 팰리스. 테마는 단 하나의 문장으로 요약됩니다. ’파티의 주인공, 헤리티지가 새로운 쾌락주의에 자리를 내어주다.‘ 새빌 로우의 정밀함을 품은 테일러링, 아카이브의 맥퀸 타탄이 만들어내는 반항과 낭만의 긴장감이 돋보입니다. 2010년 SS 시즌의 만타 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해, 블랙 나파 카프 레더 위에 웨이브 형태의 구조와 하우스 시그니처 해골 장식을 더한 백을 포함해 맥퀸이 표현하는 아름다움을 분더샵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London, 1992. Lee Alexander McQueen turned tailoring into an emotional language and the runway into something far more urgent than fashion. That tension — provocation meets romance, rebellion meets refinement — has never left the house.
For SS26, Seán McGirr sets the scene at Eltham Palace. Archival McQueen tartan, meadow florals, Savile Row precision. And the season’s centrepiece: the Manta Bag, reimagined in black nappa calf leather with the house‘s signature skull hard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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