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0년대 스페이스 에이지를 이끌며 미니스커트와 고고 부츠로 혁명을 일으킨 꾸레쥬. 미래주의 패션의 정점을 찍었던 프랑스 기반의 이 브랜드가 이번에는 가장 친숙한 공간인 ‘거울 앞’으로 시선을 돌렸습니다. 거리에서 거울 셀피를 찍는 듯한 친근한 무드가 특징인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 특유의 슬림한 스커트와 세컨 스킨 톱은 물론 젠더리스한 재킷으로 한층 실용적인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구조적 실루엣에 독특한 컷아웃이 더해져 익숙한 듯 낯선 새로움으로 무장한 꾸레쥬만의 미니멀 퓨처리즘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From the 60s ‘Space Age’ icon to everyday minimalism. Courrèges Pre-SS26 captures the raw energy of a “mirror selfie.” Experience a seamless blend of heritage second-skin tops, genderless tailoring, and bold cut-outs. Discover the new era of functional futurism—refined for the street, ready for the le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