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종 마르지엘라가 1997년 론칭한 MM6는 같은 DNA를 가지고 있지만 조금 다른 질문을 던집니다. 전복과 해체라는 하우스의 철학을, 더 일상적이고 더 위트 있는 방식으로 풀어냅니다. 젠더리스하고 개념적이면서도 스타일링이 편한 옷. 마르지엘라의 언어를 일상으로 가져온 라인입니다.
이번 SS26 컬렉션의 무대는 화이트로 칠해진 거리 위입니다. 베이지 니트와 트라이앵글 디테일 스커트, 시스루 소재 위에 레이어드된 카디건과 옐로우 플로럴 스커트, 올리브 그린 레더 코트와 플리츠 드레스. 어디서 본 듯한 조합이 색다른 아름다움을 만들어냅니다. 익숙함을 재조합해 낯설게 만드는 것, 그게 MM6가 매 시즌 가장 하는 일이죠. 지금 분더샵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Launched in 1997, MM6 takes Maison Margiela’s philosophy into the everyday. For SS26, familiar pieces return reworked: beige knits with triangular skirts, layered cardigans over sheer fabrics, olive leather coats worn over stripe dresses. Each look is almost ordinary — until it isn‘t. Discover the collection at Boonthesh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