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9년 도쿄에서 아베 치토세가 결혼 전 자신의 성 ’사카이‘에서 이름을 따 설립한 일본 하이엔드 레이블, 사카이. 꼼 데 가르송 출신의 그녀는 집에서 소량의 니트 컬렉션으로 시작해 점차 파리와 유럽 시장을 사로잡았습니다. 상반된 소재와 스타일을 해체하고 또 결합하여 세상에 없던 새로운 형태를 만드는 하이브리드 테일러링이 시그니처인 사카이는 이번 컬렉션 또한 브랜드 고유의 정교한 미학을 이어갑니다. 클래식한 수팅 재킷에 해체주의적 감각을 더하고, 아이코닉한 나일론 트윌 블루종을 데님과 코튼 치노 등 일상적 소재와 결합해 다채롭게 선보입니다. 스커트는 물론 베스트로 진화한 나일론 트윌의 변화도 눈여겨볼 만 합니다. 사카이만의 대담한 실루엣을 지금 분더샵에서 만나보세요.
Founded by Chitose Abe in 1999, Sacai redefines fashion through its signature ”hybrid“ aesthetic. The new collection pushes the boundaries of tailoring, deconstructing classic suiting jackets and blending them with iconic nylon twill, denim, and cotton chino. From evolved vests to avant-garde skirts, discover Sacai’s bold, asymmetrical silhouettes now at Boonthesh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