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파코) 라반을 이끌고 있는 줄리앙 도세나.
이 매력적인 아트 디렉터의 상상력은 늘 압도적인 컬렉션을 탄생시킵니다.
파코라반 하우스의 헤리티지와 아카이브에 기반을 두면서도, 가장 새롭고, 현대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는 그의 재능은 패션계를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얼마 전 파코라반이 ‘라반’으로 이름을 바꾸기로 결정한 데 이어. 줄리앙 도세나가 장 폴 고티에의 게스트 디자이너로 선정되는 등, (파코) 라반의 새로운 시작과 혁신을 향한 도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분더샵에서 (파코) 라반의 AW23 시즌 컬렉션을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