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maisonmichel

Maison Michel

 

 

 

 

메종 미쉘의 역사는 1936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오거스트 미쉘이 파리 생트 안느에 자신의 이름을 딴 모자 상점을 연 것이 그 출발점입니다.

 

 

1960년 대, 메종 미쉘에 합류한 피에르와 클로딘 드바르 부부는 2002년까지 하우스의 헤리티지를 완성합니다. 피에르가 사업가라면, 말 그대로 모자 장인이었던 클로딘은 메종 미쉘의 시그니처 컬렉션을 탄생시켰습니다. 드바르 부부가 바이즈만 Weisman 으로 알려진 재봉틀을 복원해서 제작한 모자는 압도적인 수준의 품질을 자랑합니다. 1970년대에 들어서먼서 메종 미쉘은 파리의 쿠튀르 하우스가 찾는 모자 공방이 되었습니다.

 

 

메종 미쉘은 1997년 샤넬의 공방에 참여합니다. 샤넬의 쿠튀르, 레디투웨어는 물론, 비스포크 컬렉션을 위한 협업 작업이 이때부터 시작됩니다.

 

 

2015년부터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리실라 호아예가 메종 미쉘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녀와 함께 지금의 메종 미쉘의 하우스가 완성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프리실라가 선보이는 혁신적인 디자인은 남녀 누구나 쓸 수 있고, 각자의 개셩을 잘 드러내 줍니다.

 

 

전통에 충실하면서, 동시에 가장 현대적인 컬렉션을 선보이는 메종 미쉘의 컬렉션.
분더샵에서 만나 보세요.

 

 






 

 

메종 미쉘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