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DT AW23

 

 

 

 

디올, 발렌시아가, 알렉산더 맥퀸.
마크 켄리 도미노 탄은 전세계에서 가장 빛나는 패션 하우스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스튜디오를 오픈합니다. 스튜디오의 이름을 본인의 이름 앞 글자를 하나씩 따서 MKDT라고 한 것만으로도 그의 거침 없는, 쿨한 성격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덴마크계 중국인 디자이너라는 독특한 배경은 그의 컬렉션을 한층 더 다채롭게 만듭니다.
동서양의 미학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것도 바로 이 떄문입니다.

 

섬세한 소재.
정교한 테일러링.
절제된 패턴.

 

MKDT는 가장 완벽한 컬렉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론칭한 직후부터 10년 남짓의 시간동안 흥미진진한 결과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편안한 듯, 우아한.
신경을 안 쓴 듯, 세련된.

 

MKDT의 시즌 컬렉션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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