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 세르의 SS23 시즌 테마는 스테이트 오브 소울.
프랑스의 사고 방식을 조금은 색다르게 재해석한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불안, 고립, 상실을 경험한 지난 몇 년을 뒤로 하고, 우리는 이제 우리의 세상을 새롭게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시작합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 모두 함께 할 때 생겨나는 회복력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이번 컬렉션을 선보이기 위해 선택한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을 설명해 줍니다.”
마린 세르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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