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셀실리에 반센은 그녀의 본래 모습을 보여 줍니다.
그녀의 로맨틱하고, 여성스러운 세계가 어떻게 탄생하고, 진화해 나가는지에 대해 좀 더 친밀하게 소개합니다.
파리의 35/37에서 열린 패션쇼에서도 관객들은 가까이에서 런웨이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약간의 과장을 보태면, 모델의 워킹과 함께 만들어지는 패브릭의 속삭임, 아이템 곳곳에 숨어있는 디테일을 모두 확인할 수 있을 정도였다고 해야 될까요?
“이번 컬렉션을 준비하면서, 저는 옷에 내재된 역설에 대해 고찰했습니다. 드레스를 가까이서 살펴보면, 그것을 만든 이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그 속에 담긴 애정과 정성을 알 수 있을 만큼 말이에요. 하지만 멀리서 바라보면, 동일한 드레스가 공중을 떠다니듯 가볍고, 거의 중력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어떤 면에서, 런웨이가 손쉽게 준비되었다는 환상을 안겨 줍니다. 이번 쇼에서는 저좀 더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는 컬렉션의 아름다움을 여러분들께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세실리에 반센이 이야기하는 ‘가까움의 아름다움’을 분더샵에서 확인해 보세요.
